안녕하세요 요조모모입니다!
오늘은 망원동티라미수 본점 다녀온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망원동 티라미수는 전국에 체인이 있는 꽤 유명한 티라미수가게에요.
저희 동네에도 있지만 먹어본적은 없었는데 망원동 놀러간 김에 가봤어요.
이렇게 컵에 담겨있어서 떠먹으면 되는 티라미수입니다.
여기는 티라미수 종류가 많아요.
망고코코넛은 단종 됐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메뉴들도 너무 궁금했지만 처음이니까 오리지널을 주문했습니다.
병에 담긴 수제 밀크티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음번에는 기필고...딸기 밀크티를 먹어보고 싶네요..ㅋㅋㅋ
근데 배가 불러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티라미수랑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티라미수는 아아랑 먹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옆에서 직원분들이 티라미수에 크림을 쌓고 계시더라구요.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 매끈 똥글...
음료 가격대는 나름 가성비 좋은 카페수준이라 좋았어요!
티라미수도 특색있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루를 엄청 흘리게 되는게 있어서 먹기 조금 불편한 점은 있지만 가끔 가기에는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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